김정은 “다음 주 블라디보스토크서 푸틴과 정상회담”
2019-04-17 22:45:25
러시아 일간지 이즈베스티야는 17일(현지시간) 김정은이 다음 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즈베스티야는 이날 러시아 외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8년 만에 열리는 북러 정상회담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푸틴 대통령이 중국 일대일로 정상포럼 참석에 앞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김정은과 회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회담에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완화하는 방안과 북러 사이 경제적 협력 확대책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에 따라 올해 말까지 모두 철수해야 하는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 문제도 거론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