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평균수명 11년 차이, 한국 83세
2019-04-16 07:29:48
2019년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3세인 반면 북한 주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72세로 나타났다. 11년 차이다.
25년 전인 1994년 73세에서 10년이 늘어났다. 북한은 1994년 평균 수명 68세와 비교해 4년 늘어나는데 그쳤다.
한국 인구는 5130만명으로 세계 28번째다. 북한은 2570만명으로 52번째다. 세계 총 인구는 77억1500만명이다.
이 같은 사실은 유엔인구기금(UNFPA)이 10일(현지시각) 발간한 ‘2019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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