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노인들 광화문서 리어카 시위
2019-03-26 07:57:31
저소득층 노인 100여명이 서울 경복궁역에서 청와대까지 폐지 깡통 등이 담긴 리어카를 끄는 이색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10만원씩 부가급여를 지급해달라는 것이다. 기초생활수급자들은 기초연금 액수만큼 기존에 받던 생계급여가 삭감된다.
해당자는 37만명이다. 지난해말 국회에서 논의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예산이 4102억원이나 들어 예산부족이라는 이유로 합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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