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수첩❄ 비 오는 날 박물관
2019-03-21 06:30:19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비오는 날 국립중앙박물관은 어떤 봄의 소리가 들려올까?
어느새 매화가 활짝 폈다. 용산가족공원까지 곳곳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물소리가 정겹다.
매화, 산수유, 진달래, 수양버들까지 서로 뒤질세라 봄의 잔치를 준비 중이다.
가까이 있기에 무심했다.
유물들을 돌아보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느끼고 덤으로 봄도 즐길 수 있어 박물관 나들이는 금상첨화다.
멀리 꽃구경을 가지 않아도 좋다. 함께 할 수 있는 이가 있다면 잠시 일상을 벗어나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가져봄도 기분전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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