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 시신 방부처리 비용 연 4억5천
2019-03-07 14:45:3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으면 김일성 할아버지, 김정일 아버지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참배를 한다. 부자 시신 방부처리 비용이 연간 40만 달러(약 4억 5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기술진이 관리하고 있다. 북한 기술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뉴욕포스트가 6일(현지시간)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북한은 1994년 7월 숨진 김일성 주석과 2011년 12월 세상을 떠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을 평양의 금수산태양궁전에 안치해놓았다.‘백두 혈통’ 3대 세습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김정은 위원장 통치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김일성과 김정일 사망 당시 ‘레닌 연구소’로 불리는 러시아 모스크바 전문가팀이 방부처리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는 레닌 시신을 보존하고 있다. 2016년 한 해 20만 달러가 들었다고 밝혔다.
레닌 연구소는 1969년 사망한 호치민 베트남 전 주석의 시신도 방부처리해 보존하고 있다.
중국도 전 국가주석 마오쩌뚱 시신도 방부처리해 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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