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42) 한혜진(36)이 결국 결별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 한차례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두 사람은 완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지난해 나온 결별설이 허무맹랑한 게 아니었다고 봐야 한다.
사진=한혜진 페이스북
6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전현무 씨와 한혜진 씨는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소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경로를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말씀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결별 시점은 밝히지 않고 '최근'이라는 표현을 썼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지난해 2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연인에서 ‘좋은 동료’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동반 출연하던 MBC '나 혼자 산다'도 직격탄을 맞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제작진과의 상의 끝에 3월 8일 방송 이후로 녹화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SM C&C 측 입장 전문
최근 전현무 씨와 한혜진 씨는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다소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경로를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말씀 전하게 되었습니다.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전현무 씨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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