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분강은 영변 행정지구 이름”
2019-03-05 20:31:51
국가정보원은 5일 "북미협상 과정에서 나온 추가 우라늄농축 시설을 비롯한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한미 군사정보 당국이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면밀한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국정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새 우라늄농축시설이 '분강'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중앙일보 보도에 대해선 "분강은 영변이 위치한 행정지구 이름"이라면서 "행정구역 '분강' 안에 영변 핵시설이 위치한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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