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차기 대권 선호도 선두 질주
2019-03-05 10:46:45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선두를 질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얼미터가 5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5~28일 나흘간 전국 성인 2천1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전달보다 0.8%포인트 오른 17.9% 로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조사에 처음으로 포함된 유시민 이사장은 13.2%로 2위, 이낙연 국무총리는 3.8%포인트 내린 11.5%로 밀렸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0.2%포인트, 7.6%), 박원순 서울시장(▼0.8%포인트, 6.4%), 김경수 경남지사(▼0.5%포인트, 6.2%), 오세훈 전 서울시장(▲0.5%포인트, 5.8%),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0.9%포인트, 5.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0.6%포인트, 4.9%),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1.2%포인트, 4.8%), 심상정 정의당 의원(▼1.9%포인트, 4.4%),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0.1%포인트, 3.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 6.5%의 응답률이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2.2%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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