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 핵보유, 미래 없을 것” 비핵화 압박
2019-03-03 17:11: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다면 어떠한 경제적 미래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 비핵화를 압박하는 발언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州) 옥슨힐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미국 보수 진영의 연례행사,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북한은 그들이 (비핵화) 합의를 한다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경제적 미래를 가질 것"이라며 "하지만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한다면 어떠한 경제적 미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원하는 방향의 딜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담판을 끝낼 수밖에 없다"며 "김 위원장과의 담판은 원했던 내용이 아니었다"고 결렬 이유를 설명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