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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 비상 현실로, 2월 수출 1조원어치 줄어 '반도체 쇼크' 중국 경착륙 현실로...2월 수출 11.1% 감소 2019-03-01 14:33:43

2월 수출이 395억6000만달러에 그쳤다고 산업통산부가 1일 밝혔다. 2018년 2월(445억2000만달러)과 비교해 11.1% 감소했다.

 수출이 두자릿수로 감소한 것은 지난 2016년 7월 이후 31개월만이다. 

문제는 반도체 수출 악화와 중국의 경제 경착륙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점이다. 2018년 전체 수출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한 반도체는 수출이 24.8% 감소했다.

 중국 경기 둔화로 대중 수출도 17.4% 줄었다. 

수출은 지난해 12월부터 3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6년 5~7월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