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국회 앞서 또 분신
2019-02-11 20:27:11
국회 앞에서 11일 오후 또다시 택시기사가 분신을 했다. 택시기사 분신은 지난해 12월 국회 앞에서 고 최우기씨(57), 지난달 9일 광화문에서 고 임승남씨(64) 분신에 이어 세번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개인택시사업조합 소속 택시기사 김모(62)씨는 자신이 운전하는 택시에 불을 붙인 채 국회 진입을 시도하다 다른 차량에 부딪쳐 진입을 하지 못했다.
이 남성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한강성심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택시 유리창에는 "카카오 앱을 지워야 우리가 산다", "단결만이 살 길이다 투쟁으로 쟁취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전단이 붙어 있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