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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경제 박 정부보다 저조...2.7% 성장 2019-01-22 10:40:45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2.7%를 기록하며 2012년(2.3%)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한국은행이 22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통해 발표했다. 작년 4분기에는 정부 재정 효과에 힘입어 1% 성장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로 피해가 컸다. 자동차 등 주력산업이 흔들리고 성장을 지탱한 반도체 수출이 예상보다 빨리 위축됐다.

박근혜 정부 때 경제성장률은 2.9%(2013), 3.3%(2014), 2.8%(2015), 2.9%(2016)를 기록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5월10일 출범한 2017년엔 3.1%를 기록한 뒤 이번에 2.7%로 내리막길을 내려갔다.


중국의 2018년 경제성장률은 6,6%로 내려갔다. 경착륙이 우려되고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많이 약하되고 있어 올해 수출전망이 어둡다. 미국의 올해 성장률은 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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