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머지않아 미북정상회담 장소 발표”
2019-01-07 10:33: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2차 미북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관련, "우리는 협상하고 있으며 아마 아주 머지않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로 출발하기 직전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그들은 정말로 만나고 싶어 하고 우리도 만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제재는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가 몇몇 매우 확실한 증거를 얻을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제재계속 방침을 분명히 했다.
CNN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미국 하와이, 남북한 사이의 비무장지대(DMZ) 등이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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