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이해찬 손혜원 환상의 망언 커플”
2019-01-06 17:32:13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이해찬 대표와 손혜원 의원은 환상의 망언 커플”이라고 말했다.하 최고위원은 5일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이해찬 대표 망언으로 국민들 허파를 뒤집어놓더니 이번 주에는 손혜원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손혜원 의원의 신재민 인격 살인은 점입가경”이라며 “4일에는 자살 실패에 대해 ‘강단이 없다’는 소름 끼치는 발언을 하더니 5일엔 신 사무관을 양아치라고 비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해찬 대표를 가리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대표가 입만 열면 국민 귀를 더럽히는 이상 민주당의 변화는 요원할 것”이라며 “이해찬 대표는 사퇴하고 손 의원은 즉각 징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의 비판대로 지난 12월 28일 이해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정치권 인사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저게 정상인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 장애인들이 많다”며 “선천적 장애인도 있지만 후천적 장애인도 많아 놀랄 때가 있다. 그런 신체장애인보다 한심한 사람들은....”라고 말했다.
손혜원 의원은 신재민 前기획재정부 사무관을 향해 페이스북에 잇달아 글을 올려 “머리 나쁜 사기꾼”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고 비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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