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반도체 수출만 1267억달러, 총 6055억 달러 수출
2019-01-01 17:35:38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은 사상 최대인 6055억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 덕이 크다. 지난해 반도체 수출 금액만 1000억달러를 넘었다. 전체 수출액의 20%선인 1267억달러가 팔려나갔다. 덕분에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에 이어 세계 일곱 번째로 ‘수출액 6000억달러’를 넘긴 나라가 됐다.
지난해 무역액 역시 사상 최대인 1조1405억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705억달러로 10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무역 1조달러 클럽’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10개 국가에 불과하다. 특히 최근 10년간 무역 흑자를 기록하면서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국가는 중국, 독일, 네덜란드, 한국 등 4개국뿐이다.
지난해 수입액은 5350억달러로 전년보다 11.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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