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6117명 선발, 9급 4987명
5급 370명·7급 760명, 13년만에 경찰청 일반직 공채
2018-12-31 12:30:36
2019년도 국가공무원 6117명을 공개채용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31일 '2019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2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직급별 선발인원은 Δ5급 370명(외교관후보자 40명 포함) Δ7급 760명 Δ9급 4987명 등 총 6117명이다. 올해는 6106명 선발했다.
5급 공채(370명)는 행정직군 263명(지역구분모집 33명 포함), 기술직군 67명(지역구분모집 9명 포함), 외교관후보자 40명을 선발한다.

인사처는 공직 내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7·9급), 저소득층(9급) 구분모집 선발인원을 확대했다.
장애인은 법정 의무고용비율(3.4%)의 2배 이상 수준인 6.9%(334명)를 선발하고 저소득층도 9급 채용인원의 법정 의무비율(2%)을 초과한 2.7%(136명)를 뽑는다.
아울러 내년부터 경찰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을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경찰청의 일반직 공채 선발은 2006년 이후 13년만이다.
경찰청 구분모집으로 선발된 382명(일반행정직·9급)은 그간 경찰이 수행하던 행정·지원·시설관리 등의 행정 전문분야를 담당한다.
장애인 응시자의 필기시험 편의지원 신청도 원서접수 기간에만 가능하던 것을 원서접수 기간 이전에도 미리 신청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지원 사전신청제'도 올해부터 시행한다.
- TAG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 ‘명청대립’ 파문... 李 지지율 ‘데드크로스’
- 시민회관 수영장, 7~8월 매주 토 자유수영 시간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