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와 백종원 비난한 황교익 결국 수요미식회 하차
2018-11-27 21:42:16
영면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징글징글하다”고 비난하고 외식업 CEO이자 방송인인 백종원씨를 “신의 입니냐”며 비난했던 황교익(56)씨가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결국 하차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오랫동안 몸 담았던 tvN '수요미식회'를 결국 떠난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초 첫 방송을 하는데 MC인 신동엽, 전현무는 그대로 출연하지만 황교익 등 패널이 전원 교체된다는 것이다.

황교익은 지난 10월 자신의 SNS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막걸리 시음회를 꼬집으며 "신의 입이냐“라고 비난했다. 불고기 어원 등을 두고서도 네티즌과 거친 논란을 벌였다.
그는 지난 6월23일 영면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를 향해서도 “실패한 인생이다. 가는 마당임에도 좋은 말은 못 하겠다. 징글징글하다”고 폄하해 교만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방송가 일각에서는 황교익이 내후년 21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정치사회적 논란을 자초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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