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벚꽃이 왔다. 화사한 네가 없었다면 지구의 봄은 얼마나 삭막했을까.
2018-03-18 09:41:36
▲ 벚꽃 사이로 눈 덮인 후지산이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후지산 벚꽃이 봄을 설레게 한다. 일본의 벚꽃은 2월말 오키나와를 시작으로 4월말 홋카이도까지 이어진다.
우리나라는 이달 말부터 섬진강과 쌍계사 계곡이 나풀거리는 꽃비로 봄을 앓는다.
화계장터 벚꽃축제가 춘심을 유혹한다. 내달 7~8일. 전국의 상춘객들이 그 곳에 모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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