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트럼프 돌풍...미국 하원 여성의원 100명 넘어
2018-11-10 08:30:53
반트럼프 돌풍...미국 하원 여성의원 100명 넘어
11·6 미국 중간선거 결과 하원에 당선된 여성 의원이 100명을 넘었다. 역대 최대다. 각종 성 추문과 여성 비하 발언 등으로 반발을 사 온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 기류가 작용했다. 여성 하원 당선자 100명 가운데 민주당이 87명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뉴욕타임스는 8일(현지시간) 오후 7시 기준으로 하원 의원에 당선된 여성 후보가 최소 100명이라고 보도했다. 최종집계가 나오면 더 많아진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한국계 영 김도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현재 하원 435명 중 여성의원은 84명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여성 후보 34명이 첫 하원 의원에 당선됐고 66명은 재입성에 성공했다.
하원에서는 최초의 무슬림 여성의원 두 명도 탄생했다.
- TAG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축제’ 역량강화
- ‘명청대립’ 파문... 李 지지율 ‘데드크로스’
- 시민회관 수영장, 7~8월 매주 토 자유수영 시간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