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확실시
남북이 각각 등재
2018-10-29 13:42:05
몇 해전만 해도 명절이면 씨름대회를 시청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최근에 씨름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가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스포츠임은 분명하다.
남북이 각각 등재를 신청한 한반도 고유의 세시풍속 놀이 '씨름'이 모두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가 우리 정부가 대표목록에 등재 신청한 '대한민국의 씨름(전통 레슬링)'을 심사해 '등재 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대한씨름협회
평가기구는 북한이 신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씨름(한국식 레슬링)'도 한국의 씨름과 함께 등재 권고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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