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올 3분기 뉴스채널 선호도 ‘JTBC28% >KBS20% >YTN10%’
JTBC, 2017년 1분기 44% 정점 기록 후 점진적 하락
2018-09-20 21:47:29
한국갤럽이 올 2018년 3분기 방송 뉴스채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JTBC 28%, KBS 20%, YTN 10%, SBS 8%, MBC 7%, TV조선·연합뉴스TV 3%, MBN 2%, 채널A 1% 순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17~19일, 8월 14·16일, 9월 11~13일에 실시한 조사결과다.
KBS는 2013년 1분기 당시 한국인 41%가 가장 즐겨보는 뉴스 채널로 꼽혔으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2분기 처음으로 30%를 밑돈 뒤 이제 반으로 줄었다.

JTBC는 2013년 1~3분기 JTBC 선호도는 1%에 그쳤으나 9월 손석희(사진) 보도담당 사장이 메인 뉴스를 진행하면서 4%로 상승했고, 2014년 2분기 세월호 참사 보도로 눈길을 끌며 10%를 넘어섰다. 국정농단·탄핵 사태의 도화선이 된 '최순실 태블릿PC' 보도로 2016년 4분기 35%, 2017년 1분기 44% 정점을 기록했다. 그 후 점진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갤럽이 2018년 8월 14·16일, 9월 11~13일 두 차례에 걸쳐 전국 성인 2,003명에게 평소 TV 뉴스 시청 시간을 물은 결과(자유응답) '하루 30분 미만' 29%, '1시간 미만' 19%, '2시간 미만' 28%, '2시간 이상' 24% 등으로 응답됐고 전체 평균은 71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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