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조합설립 인가, 31년 착공, 35년 준공 목표 등 중장기 계획 아래 신속 대응 움직임
자료=과천시고시
과천시가 29일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고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앙동, 별양동, 부림동, 문원동 등 5개소 정비예정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정비사업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시에 따르면 재개발추진 지역은 △문원공원마을구역 (면적 13만131 ㎡) △문원청계마을구역 (12만7427) △중앙단독주택구역 (6만8593) △부림단독주택구역 (8만260) △별양단독주택구역 (7만7696)이다. 이들 5개지역은 정비구역 필수 입안요건인 노후도를 충족시켰다.
문원공원마을은 선택요건으로 △지하층의 전부 또는 일부를 주거용도로 사용하는 건축물의 수가 해당 지역 전체건축물 수의 50%이상에 부합됐다.
나머지 4개곳은 △노후·불량건축물의 연면적 합계가 전체 건축물의 연면적 합계의 50% 이상에 부합됐다.
부림동 재개발준비위 등은 정비계획 고시를 앞두고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동의서를 접수하는 등 신속한 행정절차에 대비해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려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은 뒤 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재개발구역별 로드맵에 따르면 일부구역은 이르면 6~7월 조합설립추진위 승인 신청을 하고 8~9월 조합설립추진위 창립총회를 열어 협력업체를 선정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또 28년 상반기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9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31년 착공, 35년 준공을 목표 등 중장기목표를 수립해놓았다.
과천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왔으며, 지난 3월 시의회 의견 청취를 마무리하고 5월 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많이 본 이슈
- 과천시 5개구역 정비계획 고시 발표...재개발추진 본격화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시, 고가도로 철거 현장 긴급 점검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전보다 소폭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