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의 성장 동력 바탕으로 과천의 다음 비전 완성할 것”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가 14일 과천시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신계용선거사무소
신계용 과천시장이 14일 과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오는 ‘6·3 지방선거’ 과천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과천시선관위에 따르면 후보등록 기간은 15일까지다.
이번 선거 공식선거운동기간은 이달 21일~6월2일까지 13일간이다. 각 후보들은 선거운동기간에 마이크를 사용해 유세를 할 수 있다.
신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이후 “지난 4년은 과천시의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하수처리장 부지 선정, GTX-C 실시 계획 승인 및 전용 구간 확보, 위례과천선 제안과 민자 적격성 심사 통과, 장기 방치됐던 우정병원의 주거 공간 전환,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 아주대병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하며 과천의 성장 동력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지난 4년 동안 준비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며 “과천다움의 완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는 경마공원 이전 반대,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 불허, 위과선 지정타 유치 및 신림선 연장 추진,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의과대학 유치, 교육구조개선, 데이터 센터 건축 허가 불허 등이다.
‘신뢰! 결단! 추진력! The N.E.X.T City 과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신계용 후보는 민선 9기 과천시장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신 후보 측은 “지역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서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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