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화, 개혁신당 출마 접어...국힘 비례대표 1명 추가 신청
2026-05-11 18:30:17
과천시의회 전경.
국민의힘 공천심사에서 배제된 뒤 개혁신당 출마를 검토했던 전선화 전 갈현초운영위원장이 개혁신당 출마를 접고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과천시의원 선거, ‘개혁신당 후보’ 변수 등장>
전선화 예비후보는 11일 ‹이슈게이트› 통화에서 “이날 오후 과천선관위에 가 개혁신당 소속으로 올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명부를 내렸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오전까지 중앙선관위 예비후보자 명부에 개혁신당 과천시나선거구 후보로 등재돼 있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접은데 대해 “(저의 개혁신당 출마에 따른) 보수의 분열로 선거에서 표가 나눠지는 것이 걱정돼 결단을 내렸다”라며 “신계용 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다만 “기초의회 공천결정 과정에서 경선 없이 일방적으로 후보자를 결정한 것은 유감”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과천의왕당협은 과천시의회 비례대표 공천자를 2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 같은 과천시당협 방침에 따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날 과천시의원 비례대표에 대해 비공개로 추가공천 신청을 접수했다.
당협 관계자는 “비례대표 후보 2명이 경선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1번 후보자가 궐위 시 승계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신청자는 비례대표 2번을 받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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