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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후보, “아주대병원 유치 가속화로 과천시·의료 중심도시 도약” 2026-05-11 14:06:03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설 종합의료시설의 지역 발전 효과를 극대화하고 과천시를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시장에 당선되면 아주대 의과대병원 유치를 가속화 하겠다고 11일 선언했다.(사진)




사진=신계용 선거사무소 


신 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장기간 방치됐던 우정병원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과천시장 취임 이후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상급종합병원 유치에 힘써 왔다.”며 “그 결과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 4대 필수 응급의료체계를 24시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천시는 지리적으로 강남권 생활권에 속해 있어 환자뿐 아니라 의료인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의료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아주대 의과대학병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과천의 바이오·의료 산업 기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안국약품, JW중외제약, 광동제약 등 주요 제약기업들이 입주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아주대병원이 들어설 막계동 인근에도 동구바이오제약, 네이처셀 등이 예정돼 있어 과천은 수도권 바이오벨트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대병원 유치는 미래 의료·바이오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대적 흐름이자 과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육·의료·산업이 연계된 첨단 의료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 측은 “전임 시장 시절 고려대병원 관련 MOU는 법적 구속력이 없었던 반면, 신계용 시장이 추진한 아주대병원과 체결한 업무 협약은 법적 효력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