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란 개혁신당 과천시장 후보는 2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과천시장 후보 등록을 한 데 이어 28일 국회에서 출마선언을 했다.
고금란 개혁신당 과천시장 후보가 29일 국회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함께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고 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반복되는 대립과 소모적인 정치전쟁 속에서 국민의 삶은 방치돼 편한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길로 나섰다”고 자신의 개혁신당 후보 출마선언의 변을 밝혔다.
고 후보는 이어 “ 과천의 문제는 순서 없는 행정, 설명 없는 행정, 생활 인프라보다 보여주기 좋은 개발이 먼저이고 시민의 삶보다 사업이 앞서는 방식”이라며 “ 과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4가지 기준으로 과천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자신의 비전에 대해 △과천시를 인재육성의 도시로 만들고 △도시 전체가 교통섬처럼 뒤엉킨 개발을 바로잡아 개발이익이 시민의 교통, 교육, 돌봄, 문화와 안전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며 △ 정부의 1·29 대책에 대해선 9800호 잠자리 대신 9800개 일자리를 만들며 △시민의 정책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고, 환경조경 분야의 전문성을 더해 과천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설명했다. .
앞서 고 후보는 중앙공원 현충탑에 헌화하고 과천동 꿀벌마을 주민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
고 후보는 “정치는 낮은 곳에 있는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 그래서 첫 번째 행보로 꿀벌마을 비닐하우스촌에 주민들의 힘든 삶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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