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제2실내체육관 수영장, 천연소금 전기분해 시스템 도입
2026-03-23 15:32:24
과천양재천쪽에서 바라다본 과천시제2실내체육관 조감도. 자료사진
과천도시공사는 건립 중인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수영장에 천연소금 전기분해 방식의 친환경 수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천연소금을 전기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살균·소독 성분(1종 차아염소산)을 자동 투입·관리하는 방식으로 최적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화학약품 소독제와 비교해 피부 자극이나 약품 알레르기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고, 수영장 특유의 소독 약품 냄새도 크게 줄일 수 있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실내체육관은 당초 일정보다 늦은 올해 6월하순 준공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많이 본 이슈
- 과천시 5개구역 정비계획 고시 발표...재개발추진 본격화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시, 고가도로 철거 현장 긴급 점검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전보다 소폭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