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역 상점 1,074곳 참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2026-03-18 13:25:02
3월 20~29일 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20% 환급
지난해 12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행사. 자료사진
과천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여해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에 참여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환급액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환급액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과천시 내 참여 상권은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슈르탑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곳으로, 1,074개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행사에 맞춰 별양로 163~164 일대 상가를 참여 구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 참여 점포 목록은 18일부터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시 5개구역 정비계획 고시 발표...재개발추진 본격화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시, 고가도로 철거 현장 긴급 점검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전보다 소폭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