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전파를 탈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전국노래자랑 과천시편에서 가수 천록담이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과천시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가 전국 안방 극장을 찾는다.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과천시 편이 오는 22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과천 시민과 함께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도심 한가운데서 함성과 박수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시민 16팀이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또한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초대 가수 천록담, 신승태, 문연주, 미스김, 남산의 무대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시민광장에서 녹화된 과천편 KBS전국노래자랑에 시민들이 운집해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국민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2월 22일 방송을 통해 과천의 따뜻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시민 참여형 기념사업을 다채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국노래자랑 방송 역시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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