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현장 소통 강화
2026-02-05 12:28:06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지난 4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원도심과 지식정보타운 등 관내 상권 전반의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관내 주요 상인회장이 참석했다. (사진)
간담회에서는 원도심 재건축 추진에 따른 유동 인구 축소와 그에 따른 소비 위축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며, 지식정보타운 상권의 경우 입주 기업과 근로자, 인근 주거 인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 ‘과천 만원의 행복’, ‘빵지순례’, 과천공연예술축제와 연계한 ‘과천시 맛집 경연대회’ 등 축제형 상권 활성화 사업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와 함께, 이러한 사업을 통한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산에 대한 기대가 공유됐다.
과천시는 2026년 상권 지원 방향으로 상권 특성에 맞는 콘텐츠 발굴과 상인 자생력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과천상권 활성화 서포터즈’ 운영과 축제 연계 팝업스토어 지원을 통해 상권 홍보와 판로 확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상권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박주리 과천시의원, “명백한 참정권 침해, 선관위특검도 도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