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과천시의회는 5일 과천시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3회 추경안을 비롯한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25년도 일자리기금 운용계획변경안’, ‘과천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하영주 의원 발의)’을 포함한 조례안 및 규칙안 15건, ‘관문 제2실내체육관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동의안’을 포함한 동의안 2건 모두 원안 가결하였다.
예산 및 조례심사 특위 위원장(박주리 의원)은 결과 보고를 통해 민간위탁 동의안 제출 및 환경사업소의 조례 제정 여부 조회 공문과 관련하여 문제점을 지적하며 집행부에 법령과 원칙에 근거한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앞서 12월 1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주리 의원이 ‘과천시립예술단의 처우 개선 촉구’, 우윤화 의원이 ‘적극적인 행정과 협력을 통한 과천시 파크골프 문제 해결 방안 제언’의 주제로 각각 7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도 황선희 의원이 ‘과천 교육구조 개선, 공론화를 넘어 실질적 변화를 가기 위한 보고’를 주제로 한 7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또한 황선희 의원과 박주리 의원은 12월 18일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위해 과천시장의 출석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오는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예산심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면밀히 심사한 후,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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