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별양로 상수도관 파열사고, 3일 새벽 복구
2025-10-03 11:00:54
2일 밤 과천위버필드와 래미안슈르 사이 도로 하부 상수도관 파열사고로 도로에 물이 넘치고 있다. 사진=커뮤니티캡처
2일 오후9시쯤 과천시별양로 상수도관 이설공사 중 관 파열로 별양동 향촌마을 등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사고가 난 곳은 과천위버필드와 래미안슈르 단지 사이 왕복4차선 도로 하부이다. 사고가 난 도로는 넘친 물로 도로 바닥이 흥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왕복 4차로 도로의 양방향 통행을 차단하고 주변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관로 파열사고는 3일 새벽4시쯤 복구조치돼 정상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됐다.
사고가 나자 과천시청 맑은물사업소와 공사 관계자가 현장에 출동해 긴급복구 작업을 벌였다.
과천시 관계자는 "2일 오후 9시쯤 상수도 이설 공사 중 발생한 관로파열 사고는 이날 오후 11시35분쯤 단수조치가 해제돼 각 가정에 수돗물이 공급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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