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문원초 관문초 안양남초 평촌초 5학년생들로 구성된 과학보스팀은 특허청 주최 창의력 챔피언대회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특허청페이스북
특허청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과천·안양시 초등생들로 구성된'과학보스팀'이 초등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다.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이 대회는 '2025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전국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 등 494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 해결능력을 다퉜다. 참가자들은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 등 3개 부문에서 경연했다.
과학보스팀은 탁월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평가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과학보스팀은 과천 문원초(곽지유 정서윤 구태후) 관문초(장서준) 안양남초(안정윤) 평촌초(구지형)로 구성됐다. 이들은 5학년생들이다.
팀을 이끈 과천율목초 조해윤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열정과 협업, 끊임없는 도전 정신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고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부 과학보스팀과 함께 중등부는 카피바라팀(제주, 제주중앙중), 고등부는 오! 문 박에 택배 왔서! Yo!팀(충남, 성환고)이 각각 수상했다.
김완기 특허청 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창의력과 열정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발명 60년을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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