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정타 5억대 신혼희망타운 ‘줍줍’ 나왔다
2025-05-30 11:32:18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과천그랑레브데시앙 단지 모습. 이슈게이트
과천지식정보타운 S7 블록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전용면적 55㎡ 1가구가 줍줍으로 나왔다.
30일 LH에 따르면 내달 9일 LH청약플러스에서 과천시 갈현동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전용면적 55㎡ 1가구에 대한 청약을 접수한다.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LH 청약플러스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분양가는 5억3933만원이다. 발코니 확장(760만원) 등 옵션을 포함해도 5억원 중반대다.
'과천그랑레브데시앙'은 2023년 준공돼 입주했다. 모두 472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280가구가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이다. 이번 청약건은 신혼희망타운에서 계약이 해지된 가구다.
시세차익은 최소 5~6억원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천 지정타에서 55㎡ 거래 내역은 아직 없다.
다만 참고사항으로 지정타 인근 과천대로 건너 2008년 준공된 '래미안슈르' 전용 59㎡의 5월2일 거래된 실거래가는 16억4500만원이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5월29일) 기준 전국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혼인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내 혼인 증명이 가능한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중 한 조건을 갖추면 된다.
청약통장, 소득·자산 기준, 과거 당첨 여부는 보지 않으며 청약 경쟁 시 전산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2일이다. 계약은 6월 25일 LH 수원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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