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초 총동창회, 고향사랑기부금 180만 원 과천시에 기탁
2025-05-12 12:17:21
과천초 동창회 관계자들이 9일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초등학교 총동창회가 고향사랑기부금 180만 원을 과천시에 기탁했다고 과천시가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27일 열린 과천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홍보부스를 운영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총동창회 회원들은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현장에서 기부에 동참했고, 총 18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과천시에 전달됐다.
안상호 과천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와 과천시 모두가 상생하는 제도”라며 “더 많은 동문들이 동참해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총동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이 과천시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이나 과천사랑상품권 등 최대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 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 앱, 전국 농협 창구 등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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