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중앙공원 및 에어드리 공원 맨발길, 쾌적·청결성 강화
2025-04-29 14:58:28
과천시가 관내 중앙공원 맨발 오솔길과 에어드리공원 숲속 황톳길에 조성된 맨발 길의 쾌적한 환경 유지와 함께 청결 유지에 애를 쓰고 있다.
과천시는 황토가 굳어져 맨발길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자주 갈아엎는 작업을 한다. 중앙공원=과천시
과천시는 관련 길에 대해선 올해부터 연간 5회 소독을 한다.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한다.
맨발 길은 다수가 맨발로 이용하는 시설로 세균감염의 위험이 있다는 시민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천시는 "숲속 황톳길은 밟을수록 굳어지는 특성을 고려해 도시녹지 관리원 상시 배치와 함께 매일 1회 이상 갈아엎는 가운데 부드럽게 고르는 작업을 하는 등 쾌적한 걷기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맨발 걷기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세균 감염이나 날카로운 돌에 의한 상처 위험을 줄이는 가운데 일상에서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과천시는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가운데 다양한 방안 마련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추진할 방침이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