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식정보타운 실무협의체 열려 ...공원‧녹지 등 기반 시설 논의
2025-03-31 11:10:19
과천지식정보타운 실무협의체 회의가 지난 27일 열렸다.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실무협의체 회의가 지난 27일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열렸다.
이 실무협의체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입주자 대표 간 소통 창구이자 도시 개발과 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체다.
기존에는 지식정보타운 내 공동주택단지 10곳의 입주자대표와 LH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지난 2024년 6월 1단계 준공 이후 과천시와 과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까지 포함해 확대됐다.
지정타 2단계 공사는 단설중학교 부지, 지하철 상부 공원을 제외한 주요 하천, 공원과 녹지 공간을 포함한다.
연말 준공을 목표로 기반시설 조성이 이뤄지고 있다.
회의에서는 우기 전 하천 정비, 2‧4‧5호 근린공원 조성, 과천대로 축소공사, 공공지하보도 설치, 단설중학교 건립, 송전탑 철거 현황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 질의에 대한 답변도 이어졌다.
과천시는 이날 접수된 주민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해 현장에 반영하고, 공사 일정과 안전관리,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마무리를 도모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공원과 녹지 등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해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