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대표가 청년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과천도시공사
과천도시공사는 6급이하 청년 직원 9명으로 구성된 청년이사회를 출범했다. 젊은 직원의 새로운 시각을 공사 경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이사회는 공사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직원들이 직접 경영 혁신에 참여하고 조직 문화 개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공식 명칭 ‘퓨처링’은 미래를 의미하는 ‘Future’과 진행형인 ‘ing’를 합쳐 지속적으로 조직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일 제1회 회의에서 청년이사 임명과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사.직.소(사장님과 직접 소통)’ 라는 간담회를 통해 ▲공사의 중장기 경영 방향 ▲조직문화 개선 필요 사항 ▲혁신과제 발굴 등에 대해 CEO와 청년이사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년이사회는 매 홀수달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이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청년 직원 역량 강화 ▲경영혁신 아이디어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연간 최소 1건 이상의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는 청년이사회의 제안을 공사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금번 회의를 통해 선출된 청년이사회 정옥환 의장은 “청년이사회를 통해 기존 관행을 넘어서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건의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유연하고 혁신적인 공사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