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최근 별양어린이공원 재조성을 위해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과천시
과천시가 별양어린이공원(별양동30) 재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과천시는 올해 1월 별양어린이공원 재조성 사업에 착수한 뒤 지난 7일 주민설명회에 이어 20일 어린이집 이용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설계안이 마련되면 3월 중 전문가 디자인 자문을 거쳐 한차례 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별양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은 경기도 주관 ‘유니버설 디자인사업 공모전’에 선정된 사업으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억5천만 원과 시비 3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별양어린이공원은 면적 1,783㎡ 규모로, 주거지역 내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출입구에 단차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공간을 구성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되는 만큼 나이, 성별,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특히, 과천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과 주민들 모두가 이용하는 운동공간, 휴게공간 등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여 모든 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조성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별양어린이공원 재조성 사업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과천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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