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나눔 행사’와 ‘아나바다 장터’로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
지난해 과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세계여성의날 행사 때 신계용 시장이 마이크를 잡고 있다. 과천시 자료사진
과천시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내달 8일 중앙공원 일원에서 ‘차 나눔 행사’와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달 27일까지 차 나눔 행사에 사용할 텀블러와 머그잔을 기증받는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여성비전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과천시는 지난해부터 다회용컵 사용 확산을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여성비전센터에서도 센터 운영 행사와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개인 컵 활용을 독려하는 등 과천시의 정책과 발맞춰 나가고 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컵이나 텀블러를 기증하고자 하는 시민은 27일까지 과천시여성비전센터 4층 사무실로 방문해 기증하면 된다.기증한 시민에게는 아로마 비누를 제공한다.
기증된 텀블러와 머그잔 등은 ‘세계 여성의 날’ 당일 차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여성비전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 여성의 날’ 에 열리는 ‘아나바다 장터’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판매자로 등록해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생활용품 등을 나누고 필요한 물건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눔과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