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1월 한 달간 ‘과천토리’ 인센티브 10% 상향
설 명절 맞아...카드형 최대 7만 원, 지류형 최대 1만 원 혜택
2024-12-30 18:41:19
과천시 관내 업소에서 카드형 과천토리가 사용되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는 2025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 ‘과천토리’의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은 설 명절 기간 소비 증가를 반영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상인들에게도 매출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카드형 지역화폐의 경우 70만 원을 충전하면 충전금액의 10%인 7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류형 지역화폐는 10만 원 구매 시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카드형의 구매한도는 70만 원, 지류형은 10만 원까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상향해 시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는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1천700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과천시청 누리집(www.gccity.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는 과천토리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 시민은 현금과 신분증 지참해 관내 농협 10개소에서 지류형 및 카드형 지역화폐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경기지역화폐 앱을 이용하면 카드 발급 신청과 충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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