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반려견순찰대 내년 70여개 팀으로 확대운영 방침
2024-12-16 20:04:49
신계용 시장, ‘2024년 반려견순찰대 성과공유회’서 밝혀
과천시는 지난 14일 시내 애견카페에서 반려견순찰대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과천시
과천시는 지난 14일 시내 한 애견카페에서 과천시 반려견순찰대와 가족,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반려견순찰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는 반려견순찰대에 대해 “주민참여형 치안활동으로,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에 자율방범활동을 접목해 지역의 치안을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순찰대원들은 동네 사정에 밝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순찰뿐 아니라 주민 불편 사항 신고, 공공시설물 점검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과천시는 2023년 10월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12월 반려견순찰대를 출범했다. 올해 4월에는 추가 선발을 통해 현재 58팀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반려견순찰대의 장기자랑을 시작으로,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한 반려견순찰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는 추가 선발을 통해 총 70여 개 팀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봉사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명청대립’ 파문... 李 지지율 ‘데드크로스’
- 시민회관 수영장, 7~8월 매주 토 자유수영 시간 운영
- 시민회관 수영장, 시니어 6개월 수영완성반 신설
- 신계용 시장, 과천5단지 해체공사 준비 상황 현장 확인
-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5개 철거 완료
- 신계용 과천시장, 우희종 회장 만나 “경마공원, 원점검토 선행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