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화수요일 과천 경마공원 출입로에서 열리는 과천 바로마켓이 11월 김장시즌을 맞아 ‘김장 시즌 축제’를 개최한다.
한 달 간 김장재료를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더불어 11월 26일~27일 양일간 김장체험,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 바로마켓에 따르면 이달 26일엔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장체험’ 행사를 연다. 식품명인 이하연 대가가 진행하는 김장 클래스에서 다양한 김치이야기와 맛있는 김치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바로마켓 고객센터와 온라인에서 신청을 받아 마감됐다.
27일엔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을 연다. 소외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국마사회가 김장을 담근다.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과천시 부녀의용소방대 자원봉사단이 모여 김장 김치 2만4000kg을 만든다. (사진)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와 위기가정, 과천노인복지관 등의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27일엔 고객감사이벤트도 열린다. 과천 바로마켓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감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사노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경품도 받아갈 수 있는 ‘즉석 노래자랑’ 이벤트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의 경품은 과천 바로마켓의 우수농산물이 제공된다.
과천 바로마켓은 특별하게 선별된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장터다. 전국 최대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로, 2009년부터 매주 과천 경마공원에서 16년 연속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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