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12일 돌봄센터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2일, 라온숲다함께돌봄센터(과천대로12길 86)에서 열린 돌봄간담회에 참석해 센터 이용 시민과 함께 ‘돌봄’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과천시가 올해 저출생 추세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 ‘띵동(Think童)지수’ 조사에서 수도권에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르면서 이에 대해 시민들의 체감도를 확인하고, 앞으로 과천시의 돌봄사업 정책에 대해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는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돼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이용 소감을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가 내년부터 추진하는 돌봄센터 이용료(계층별 1만원~전액 차등) 지원 사업과 돌봄센터 환경 개선비 지원 사업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참석자들로부터 관련 의견을 들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단설중학교 신설에 대한 진행상황에 대해 묻고, 안전한 보행을 위한 육교 설치 등도 제안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를 기르고 있는 시민 여러분으로부터 정책에 대한 평가를 직접 받고, 의견을 들을 수 있어 기쁘다. 아이를 키우는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 정책발굴과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이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로 증가하는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라온숲다함께돌봄센터를 올해 새로 개소했다.
과천시에는 현재 총 6개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 중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 한 곳이 더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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