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 경마공원서 강진 발생 대비 훈련 실시
2024-11-03 17:32:29
과천소방대원들은 31일 경마공원서 화재발생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과천소방서
과천소방서는 31일 오후2시 서울경마공원에서 지진발생에 따른 건물 붕괴 ‧화재 발생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2024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과천시청과 한국마사회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인력 360여 명, 장비 40여 대가 동원됐으며, 강진에 의한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럭키빌 건물 일부 붕괴 및 화재 발생으로 40여 명의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상황접보 및 선착대 활동 및 상황전파 ▶현장지휘대 현장대응 ▶대응단계 발령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상황판단 회의 및 언론브리핑 ▶수습 복구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나성수 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대형 재난 발생시 시청, 소방, 군, 경찰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였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유사시 과천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 감성 충분했지만 아쉬움 남긴 ’26 보광사 과천 산사음악회‘
- 과천시, 어린이 성홍열 증가세…“예방수칙 준수”
- 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
- 과천연예예술인협회, 12일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 개최
- 과천경찰서장에 경찰대 출신 박진식 임명
- 박주리 과천시의원, “명백한 참정권 침해, 선관위특검도 도입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