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엔 지정타 포레드림아파트(21일), 리오포레데시앙(23일)서 이야기 마당 이어가
신계용 과천시장이 최근 과천의 교회에서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 달여간 과천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천시가 매년 운영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시장이 직접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야기 마당은 청년들이 모이는 지역 종교시설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약수교회, 보광사, 과천교회, 소망교회, 중신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총 350여 명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청년들은 주거 지원, 복합문화시설 확충, 신혼부부 아파트 특별분양 등 과천의 청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했다.
신계용 시장이 현장에서 답변하고, 담당 부서 검토 후 과천시 누리집에 답변을 게재해 청년들이 정책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신계용 시장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과천시의 청년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과천형 기업 인턴 체험 사업, 과천기업 지역주민 우선 채용, 과천 청년창업지원펀드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안내하며, 청년들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청년들의 가능성을 믿으며, 과천시가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라며, 청년들에게 기회를 마다하지 말고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청년들의 목소리가 곧 과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된다”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천시는 10월 중 지식정보타운 신축 공동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이야기 마당을 개최할 계획 중이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10월 21일 오후 7시 30분 과천 포레드림아파트 △10월 23일 오후 7시 30분 과천 리오포레데시앙아파트 등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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