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과천환경센터 교육프로그램,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선정
2024-07-10 12:08:44
오창길 푸른과천환경센터장(왼쪽)과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시
과천시는 10일 푸른과천환경센터(센터장 오창길)에서 개발해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후학교’와 ‘유아환경동화’가 환경부로부터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하여 지정하는 국가 지정제도이다.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기후변화, 에너지, 물환경 등 8개의 주제에 대해 역할극, 환경 게임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실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돼 있다.
유아환경 동화는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는 환경동화 연극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 인식을 통해 생활실천 습관의 변화를 유도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어린아이도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 실천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계속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푸른과천환경센터는 과천시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실천사업 추진을 위한 위탁기관이다.
2010년 설립된 이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내 유아 및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환경교육은 물론이고,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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