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문원청계마을통합재개발준비위가 개최한 설명회에 주민들이 참석. 귀기울이고 있다.
과천시 문원청계마을 통합바른재개발준비위원회 (공동대표 염홍준, 이상백)는 지난 29일 문원동 로고스센터 3층 로고스홀에서‘재개발 사업성 분석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과천시청 도시정비과 김영주 팀장, 과천시의회 김진웅 의장, 박주리 의원, 황선희 의원, 반포써밋 채석찬 (전)조합장 등의 내빈과 주민(소유주) 150여명이 참석했다.
준비위는 재개발 관련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도출한 재개발 사업성 분석 및 추정 환급금, 분담금 자료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설명회는 1) 지향점 2) 문원동 115번지 일원 현황 3) 정비사업 추진 절차 4) 재개발 건축계획안 5) 사업성 분석 및 조합원 추정분담금 6) 성공과 실패 사례 7) 질문과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강당을 꽉 채운 참석자들은 준비위 발표 중에서 특히‘사업성 분석 및 조합원 추정 환급금/분담금’에 대한 설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통합바른재개발준비위는 주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한 바른 정보 제공, 재개발 후 원주민들의 재정착률 높이기, 사업성 확보와 바른 재개발을 통한 주민들의 분담금 최소화, 수도권 최고의 숲세권 주거단지 조성과 자산가치 상승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과천시 문원동 115번지 일대 문원청계마을은 면적 약12만 7,000㎡로 올해 1월 19일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동의서(75% 초과)를 제출 완료했다.
과천시는 이 지역을 포함해 관내 재개발추진 지역에 대해‘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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