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리 의원이 12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칭찬한 열린민원과의 변화된 모습. 이슈게이트
과천시 열린민원실이 최근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과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위(위원장 이주연)에서 박주리 의원은 환경개선사업 후 열린민원실을 방문해 사진을 찍어왔다며 사진자료를 보여주면서 설명했다.
박주리 의원은 키오스크 번호표를 민원업무에 따라 뽑을 수 있고 옆에 안내 직원이 상주해 키오스크 사용 어려움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업무 별 대기인원을 파악한 전광판도 설치해 민원인이 대기 순번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 여권 관련 서식대가 별도 마련돼 있는 점, 수유실, 혼인신고포토존, 어르신 지팡이걸이대, 도서대 설치 등 틈새 공간을 잘 이용해 세심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몄다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해 업무를 보는 직원들도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도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박주리 의원은 적은 에산과 한정된 공간을 잘 꾸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느껴졌으며 열린민원과의 이러한 고민들이 시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가겠구나 생각해 칭찬하고 공유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하영주 의원은 어느 기업체를 방문했더니 화장실에 우산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고 핸드폰이나 파우치를 놓을 수 있는 선반이 있었다며 과천시도 설치를 검토해 달라고 했다.
우윤화 의원은 환경 개선이 잘 돼 사진만 봐도 좋다며 실제 공사 기간이 15일 정도였는데 공 사기간 민원인들 방문에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 질의했다.
열린민원과 민문기 과장은 적은 예산으로 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여러 기관을 벤치마킹했고 주말, 야간작업을 해 민원 불편사항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민 과장은 다른 민원실에 가면 많은 안내문과 홍보물이 붙어있는데 과천시는 필요한 것만 넣어 깔끔하고 편안하게 들어와 쉽게 찾을 수 있는 동선을 잡았다고 했다.
민 과장은 다함께 행복한 민원실로 시민들에게 서비스 만족도도 높였지만 근무하는 직원들 만족도도 높아서 시민들에게 베풀고자 하는 마음도 커졌다고 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