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시장 때 임명된 이근수 과천도시공사사장, 7월 퇴임
2024-06-01 12:32:57
과천도시공사는 이근수 사장이 물러나기로 결정됨에 따라 6월 중 새 사장 선임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슈게이트
이근수(64) 과천도시공사 사장이 오는 7월 퇴임할 예정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과천시와 과천시의회 관계자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이근수 사장에게 최근 임기종료 방침을 통보했다”라며 "이 사장이 물러나기로 결정됨에 따라 6월 중 전문성 있는 신임사장을 뽑기 위한 선임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과천도시공사는 이르면 6월 첫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사사장 공개모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임 사장은 과천도시공사 임원추천위 ( 시의회 3명, 시청 ·공사 각 2명)의 심의 및 추천, 면접 절차를 거친 뒤 최종 1명이 결정되면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7월6일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근수 사장이 지난 2020년 6월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팀장 출신 이근수 사장은 김종천 과천시장 시절인 2019년1월부터 과천시비전자문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다 2020년7월 과천도시공사 사장에 올랐다.
신계용 시장 때인 지난해 7월 3년 임기를 채웠는데도 1년 연임으로 건재를 과시했지만 이번에 퇴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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